한솔아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처음에는 한솔아트어린이집이 집에서 가까워서 보냈었는데
어떻게보면 아이들에게도 첫 사회생활인데 너무 거리만
생각한거 아닌가 했는데 보내고 나니 너무 마음에 놓였어요^^
저희 둘째가 낯도 많이 가리고 아무한테나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였는데 교사분들이 다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낯설어하지 않고 기분좋게 들어가고 생활하는 모든
모습도 궁금하지 않게 걱정하지 않게 틈틈이 찍어서 보내주셔서 마음이 놓이게 되었고 원장님의 온화한 성품이셔서 여느 어린이집과는 다른 모습이라 더더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4살에 처음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더 빨리 보낼껄
이렇게 좋아하고 재밌어하는걸 너무 늦게 보냈구나 생각했어요
그 아이가 지금 7살이 되었어요
그래서 막내는 이제 22개월이 되는데 내년부터 다닌답니다^^
벌써 형들 갈때마다 먼저 들어가서 뛰어 다니더라고요ㅎㅎㅎ
이렇게 대놓고 이렇게 저렇게 하지 못한 말들을 글로 적을 기회가 있어서 표현해 봅니다.
항상 애쓰시는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감사함도 표현하고 치킨쿠폰도 당첨되길 바라며♡♡♡
그렇담 이거야말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