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첫째와 만0세 둘째 아이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첫째 보낼 때 다들 그러시겠지만 많이 걱정을 하며 우리 아이가 낯선 곳, 낯선 분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게되었는데~
걱정과 달리 원장님, 선생님들께서 너무 내 아이처럼 잘 보살펴주시고, 엄마의 마음을 다 이해해주시면서 아이의 상태에 대해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 둘째도 보내게 되었답니다!
특히 저희 원장님은 엄마와 원이랑 같이 아이를 키워나가는 거라고 항상 얘기를 해주세요~ 그말이 너무 힘이 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는 복직도 있었지만 믿고 5개월 차에 보내게 되었네요~ 너무 잘 보살펴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많이 걱정하지 않고 입소 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역시 둘째도 너무 잘 봐주시는 우리 원장님, 선생님들 덕분에 일할 때 걱정없이 할 수 있었네요^ ^
등하원 때 원장님, 선생님들께서 아이가 '기었다. 걸었다 등' 아이의 하나하나 성장에 같이 기뻐해주시더라고요ㅠ 그때 정말 감동 받았답니다ㅠㅠ
저희 첫째는 자기 전에부터 '내일 어디가? 어린이집가?' 하며 물을정도로 어린이집을 좋아하는데 어느날 집에 꽃 한송이가 생겼는데 저희 아이가 '엄마 이거 선생님 갔다줄래'하며 챙기더라고요! 그정도로 선생님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보고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원 때부터 신나서 어린이집 들어가는 아이들 뒷 모습을 보면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계산 새론 원장님, 선생님들에게 한 번 더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네요!^ ^
항상 계산새론 원장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