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개월딸 , 22개월아들 , 임신5개월차 엄마입니다.
현재 저희 딸,아들 작전서운동 동화기차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며, 잘보살펴주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두아이를 믿고 맡기며 , 즐겁게 태교중에 있습니다
동화기차 어린이집과 의 인연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내요.
첫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것만큼 은 정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 그러던 와중
첫째를 데리고 길을 가다가 ,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끌려 가보았더니 정말 밝은 아이들표정과 , 그보다 더더밝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
놀아주는 모습에 저까지 입가에 미소를 지었을정도 였으니깐요 . 몇일을 그렇게 밖에서 마주치고 , 노는모습을 지켜보면서 쑥맥인 제가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
혹시 어느 어린이집이세요?????? 그후부터 인연이 닿아첫째 둘째 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 물론 내년에 태어나게 될 셋째까지 맡길생각입니다 . 원장님께서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 동화기차 유치원까지 설립하셨으면 하는 마음은 지금 현재 다니는 엄마들의 마음일것입니다 . 그만큼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 믿고 보내고 있으며 행사또한 많고 , 유쾌하여서 아이들 또한 만족하고있습니다 . 정말 동화기차어린이집 매우매우매우 칭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