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화기차 어린이집에 4세 남아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로 저희 선생님들 자랑과 칭찬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기에 이렇게 글을 쓰러 왔네요
첫째아이를 12개월때부터 보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제 아이를 저희 부모만 키웠다고 할 수 없고
저는 선생님이 반은 키워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마인 제가 정말 감사하게 말할수 있는 어린이집입니다.
항상 엄마보다 더 열정적으로 아이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뿜뿜 나눠주시는 저희 원장님!
저희 아이가 처음 다닐때부터 첫 아이인 제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항상 깊게 소통해주시고 아이의 발달 상황 하나하나를 체크해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시고 좋은방향으로 육아할수있게 육아팁과 교육방법도 알려주셔서 그냥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는 느낌만 있는것이 아니라 저 까지도 정말 의지가 많이되고 아이를 보내면서도 믿음이 한 가득이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아이의 육아에 있어서 원장님을 보고 반성할 정도로 정말 배울점도 배우고싶은점도 너무나도 많은 분이셔요.
이렇게 졸업이 아쉬울수 있나 싶을정도로 졸업이 아쉽고 이런 원장님은 또 교육자로 다른분을 뵐수 있을까 싶어요.
항상 아이들 뿐만 아이라 엄마들의 친정엄마 못지않게 든든하게 육아를 응원해주시고 알려주시고 아이들을 돌보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로도 부족할정도입니다.
'칭찬'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감사한마음을 글로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어서 기뻐요~
저희 동화기차 선생님들!!
원장선생님과 같은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게
눈빛에서부터 꿀이 뚝뚝 떨어져나오는 저희 선생님들!
하원하는 길에도 아이가 선생님이 목이 아프시다며 담임선생님 걱정을 하네요
4세 아이가 그정도로 표현을 할 정도로 선생님과 아이의 관계형성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언제는 선생님 집에가고 싶다고 이야기까지하며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네요.
한발 떨어져 잠깐씩만 봐도 아이들 한명한명을 얼마나
사랑으로 케어하고 계시는지 얼마나 안전하게 건강하게 돌봐주고 계시는지 정말 딱 보일정도로 그 만큼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한명한명 눈도 잘 마주쳐주시고 잘 소통하고 계셔서 그 긍정적이고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잘 커가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마음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마음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해
아낌없이 활동해주시는 열정덕분에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사랑속에서
잘 커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동화기차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진심을 다한 감사한마음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