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동 한솔아트어린이집 칭찬합니다.
첫 아이때부터 지금은 둘째까지 보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둘째는 5살 노랑반입니다.
항상 원장님, 선생님께서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맞이해주셔서
아이들이나 등원시키는 부모인 저도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11살이 된 첫아이도 어린이집의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첫아이의 어린이집의 좋은 추억들 때문에 둘째도 망설임없이 어린이집의 선택은
한솔아트어린이집였습니다.
둘째도 한솔아트어린이집을 다니고 나서부터는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모든것들을 집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보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량이 많은 저희 아들 신경 많이 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비롯하여 원감님, 오래도록 근무하신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 한명한명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분들이에요~~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한솔아트어린이집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