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는 전 어린이집에 잘 적응 하지 못했어요. 등원할때 늘 눈물바람이라 마음이 힘들었는데, 새론 원장선생님과 처음 상담했을때 다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겠보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육아하면서 겪는 작은 걱정 고민들을 털어놔도
늘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무엇보다 엄마들의 입장과 고민을 많이 알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고마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마들과의 소풍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맛있는 음식, 커피 그리고 서로의 육아고충을 얘기하면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지금은 둘째까지도 새론 어린이집에 같이 보내고 있어요. 조금 빨리 보내긴 했지만, 오빠랑 같이 있어 의지도 되고 만들기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뭐든 빨라요!! 벌써 친구들고 많이 생기고 좋은 점이 더 많더라구요^^
특히 제가 더 믿고 보낼 수 있는 부분은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지 않아요. 전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이 두번이나 바뀌어서 아이가 더 불안한 부분이 많았는데, 새론어린이집은 선생님들이 거의 바뀌지 않고 늘 아이들과 함께 하셔서 반이 바뀌어도 아이들이 적응하는 시간이 빨라요^^
그리고 마지막 장점은!!!
아이말로 밥이 정말 맛있다고해요 늘ㅎㅎ
둘째가 아직 어린데 깍두기를 벌써 먹어요!
첫째는 늘 두그릇이상 먹구요ㅎㅎ
아이들이 간식선생밈이라고 부르는데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시고 우리 아이들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믿고 보낼 수 있는 계산 새론어린이집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