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동 한솔아트 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두아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 4살 분홍반입니다
항상 밝은 에너지로 아이를 맞아주시며 밝게 인사해주십니다.
에너지 넘치는 여자아이 집에와서
물어보면 기분 좋았다고,
재밌었다고 얘기하고 합니다
집에서는 잘 안먹는 밥은 어린이집에서는 두 그릇도 먹는다고해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
간단한 영어 할때는 너무 귀여워요^^
둘째는 이제 23개월된 2살 입니다
첫째보다 빨리 가게됐는데
담임선생님이신 토끼1반 원감선생님 껌딱지 입니다^^
낮을 많이 가리거든요
처음 낮잠도 안고 돌아다니시며
재우셔서 힘드셨을텐데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 마음 놓이고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런 낮가리는 아이와 친해지시려고 노력하시며 예뻐해주고
같이 돌봐주시는 토끼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등원때 만나는 원장선생님과
다른 모든 선생님 항상 반갑게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솔아트 어린이집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