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 나라 어린이집을 다닌지 벌써 2년째 이네요
새로 이사온 인천이란 곳에서
아이도 저도 참 어색하기만 했던 나날들이였어요
아이를 입소시키고 저 또한 어린이집 자조모임으로로같은 육아를 하는 엄마들과 친해질수 있었답니다
아이 또한 매일 등원을 기다리며 아침이 오기를 바라는 날들이 많아졌구요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뭐할까?
라는 들뜬표정의 아이를 보면 덩달아 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저도 아이도 꽃들에나라 어린이집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저도 아이도 행복할수 있었던 이유는
꽃들에나라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꽃들에나라 원장님이하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하고 싶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