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몬테소리 어린이집에 올 해 아이를 첫 등원 시킨 엄마입니다. 올 초는 아이의 첫 기관 생활 시작을 앞 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부모교육을 2주 정도를 해주시는게 처음에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질의문답 시간을 통해서 시간이 지날 수록 여기저기 얻은 정보들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육아고민을 해소하고 다시금 육아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해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과 열정이 넘치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