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산동에 살고 있는 아들셋 엄마 입니다
처음 아가숲에 상담을 갔던때를 기억하면
지금은 9살이된 첫아이 3살때
문을 열고 들어가자 환하게 반겨주시던
원장님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6년이 지난 지금 막둥이까지 보내면서
한결같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원장님께
친정엄마 만큼이나 많이 의지하고
덕분에
아들셋 힘들지 않게 육아를 해냈다고 생각해요^^
아가숲에는 오래도록 근무하신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계셔서 아이들 한명 한명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한분 한분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분들이예요~
이번기회를 통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