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안녕하세요!
서운산단어린이집 1세반 다니고 있는 이시후엄마입니다.
올해 2월 복직하며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는데요.
어린이집에서 아기케어도 잘 해주시고
워킹맘으로서 걱정 많은 엄마의 멘탈케어까지 해주셔서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펑펑 울었던게 잊혀지지 않아요.
항상 부모와 소통하려 하시는 선생님들 존경스럽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소박한 칭찬글로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치킨이 전달되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 :)
서운산단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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