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항상 서툰 엄마예요
모든게 처음이라 어렵고 막막하고
아이는 언어가 많이 느려서 항상 고민이였어요
그러던중 계육종에서 하는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특히 우리 아이는 겨울에 피는 꽃이라고
봄에 피는 꽃이 있고 여름에 피는 꽃이 있듯이
천천히 기다려주자는..너무 마음을 울리는 말이였어요
그 말씀 ,그때의 마음 잘 새겨서 육아하고 있습니다
그때 강의해주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게 해주신
계육종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