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일찍 보내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양지어린이집은 영아전담반도 있어 믿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등하원시 원장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선생님들께서 

항상 밝은 미소로 문을 열어주셨고,

저희 아이에게 매일 오늘은 뭐하고 놀았는지 재미있었는지 물어보면 신이난 말투로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놀았다는 얘기를 한답니다.

그런 얘기를 할때마다 저희아이가 잘다니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조금만 다치거나 아프거나 하면

바로바로 연락주시고 신경써주십니다.

 

양지어린이집의 원장님,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아이를 포함하여 모든 양지어린이집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즐겁게 밝게 놀면서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양지어린이집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