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마리보나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함을전합니다ㅎ
일과 육아로 힘들었던시기 첫째가 리틀마리보나에다니게되었는데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격려속에 졸업까지마치게되었어요 초1이된지금도 원장님을만나게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몰라요ㅎㅎ
둘째도 고민도없이 입소하게되었는데 제가 아파 아이를신경써줄수없을때에도 엄마를대신한 관심과 사랑을주셨어요ㅎ 매일매일신나는 활동을준비해주셔서 둘째도 선생님이랑 놀았다며 매일자랑을한답니다 ! 앞으로도 쭉 저희곁에계셨으면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