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이된 딸 엄마입니다
어린이집 다닌지 6개월쯤 되었어요
낯가림도있고 겁이많아 걷는게 조금 느렸는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금방 걷고 이제는 너무나 잘뛰고 잘걸어요 낯가림이있어 무엇을하든 다른아이보다 조금 시간을주고 지켜보고 기다려줘야하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친가족처럼 하나하나씩 잘적응하도록 너무나 많이 도와주시고해내면 많은 칭찬을해주셔서 지금은 어린이집가자~ 하면 알아서 가방챙기고 겉옷을 챙겨서 신나게 등원을 합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다른반 선생님들과 모두 다 잘지내게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 아이 모습을보면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한결같이 아이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둘째가 생기면 같이 보내려고 합니다 사랑과 정성이 듬뿍 가득한곳 아이엔젤 어린이집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