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5살부터, 둘째 3살부터 보내고

벌써 한샘과 4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왔네요^^ 

그동안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언제나 제 걱정도 다 받아주시고

밝은 미소로 아이들 봐주셨습니다.

아이들 보내면서 걱정없이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음이 엄마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한분한분 늘 밝은 표정이 저는 제일 좋았어요~ '아이는 7살까지는 뛰어 놀아야 한다'는 원장님의 마인드도 너무 좋아 한샘으로 결정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활동도 많이 해주시고 늘 선생님들도 함께 놀아주셨어요.

앞으로 둘째 졸업때까지 저는 걱정없습니다ㅎ

이런 어린이집 만나는 것도 정말 복이에요♡

한샘 어린이집 정말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