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늘푸른어린이집을 너무너무 칭찬하고싶어요~♡
첫째를 18개월부터 지금까지 보낸지 4년정도 되었네요
처음 적응기간부터 아이에게 맞춰주시는건 물론
아이의 발달상황이라던가 컨디션, 기본적인 식습관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모한테까지 전달이 될만큼 선생님들께서 진심이세요~
정말 믿고 맡기기에 내년에 둘째도 보내요~~!!
그리고 공공형 열린어린이집이라 내 아이의 원생활이
궁금할때 언제든 볼 수 있고 부모가 참여할수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서좋아요
원장선생님께서도 열정이 넘치셔서 그 기운이 선생님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전달되어 늘푸른 어린이집에는 항상 화이팅 넘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것 같아요
우리 늘푸른 어린이집 너무 칭찬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들♡